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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절세

총급여 3,000만 원 신입사원 절세 계좌 계산: 연금저축·IRP와 ISA 비교

월급 첫 달부터 세금 문제에 부딪힌다. 총급여 3,000만 원 기준으로 근로소득세,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ISA 3년 절세액을 같은 저울에 올려 보니 어느 계좌가 몇 푼을 돌려주는지 숫자로 답이 나온다.
실전절세연구가2026-08-175분 읽기최종 수정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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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에 600만 원, IRP까지 합쳐 900만 원을 넣으면 148만 5천 원을 돌려받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총급여 3,000만 원을 설명용 대표값으로 놓고 4대보험료 공제를 제외해 계산하면, 이 모델에서 줄일 수 있는 비교용 세액은 최대 75만 1천 원입니다. ISA도 같은 기준에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절세 계좌는 한도보다 내가 낸 세금과 돈을 쓸 시점을 먼저 봐야 합니다.

저도 연금저축·IRP·ISA를 2~3년 운용하면서 공제 한도보다 먼저 그해 부담할 세금과 자금의 사용 시점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총급여 3,000만 원 하나만 계산합니다. 본문은 원 단위로, 표는 0.1만 원 단위로 표시했습니다.

1. 총급여 3,000만 원의 세금 흐름

비과세 급여와 4대보험료 공제를 반영하지 않고, 본인 외 기본공제 대상자가 없는 근로자로 계산했습니다. 이 단순 모델의 비교용 세액은 75.1만 원입니다. 자세한 설정은 바로 아래 계산 가정을 참고해 주세요.

계산 가정

  • 계산 기준일: 2026년 8월 17일, 과세연도: 2026년
  • 비과세 급여 없음, 본인 외 기본공제 대상자 없음, 기타소득 0원
  • 근로소득공제와 본인 기본공제 150만 원 반영
  • 근로소득세액공제와 표준세액공제 13만 원 반영
  •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장기요양보험료, 신용카드·월세·의료비·교육비·기부금 공제 제외
  • 총급여 3,000만 원은 공식 평균 통계가 아닌 설명용 대표 입력값
  • 세액 표시는 0.1만 원 단위 반올림
총급여(연간)3,000만 원
근로소득공제-975만 원
근로소득금액2,025만 원
본인 기본공제-150만 원
과세표준1,875만 원
산출세액155.3만 원
근로소득세액공제-74.0만 원
표준세액공제-13.0만 원
국세 결정세액68.3만 원
지방소득세6.8만 원
비교용 세액75.1만 원

비교용 세액 75.1만 원은 4대보험료 공제를 제외한 국세 결정세액 68.3만 원과 지방소득세 6.8만 원을 합친 참고용 계산값입니다. 실제 원천징수액·연말정산 환급액·결정세액은 근무기간, 비과세 급여, 기본공제 대상자와 각종 공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2. 연금저축·IRP: 법정 공제액과 실제 모델의 차이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근로자의 연금계좌 세액공제율은 국세 기준 15%이고 지방소득세까지 단순 합산하면 16.5%입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 원, 연금저축과 IRP를 합치면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연금저축 300만 원49.5만 원(16.5%)49.5만 원
연금저축 600만 원99.0만 원(16.5%)75.1만 원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148.5만 원(16.5%)75.1만 원

이 표에서 봐야 할 곳은 마지막 열입니다. 4대보험료 공제를 제외한 이 모델에서 줄일 수 있는 비교용 세액 자체가 75.1만 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900만 원을 납입해도 법정 계산상 148.5만 원을 모두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75.1만 원까지만 비교에 잡힙니다. 연금저축 300만 원은 49.5만 원이 반영되지만, 600만 원부터는 모델의 세액 한도에 걸립니다.

제도 기준은 소득세법 제59조의3과 국세청 연금계좌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해당 과세연도의 공제율과 납입 한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3. ISA는 납입액이 아니라 수익에 세금 혜택이 붙는다

ISA는 납입액을 넣는 즉시 세액공제를 받는 계좌가 아닙니다. 이 계산에서는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구간의 서민형 ISA를 적용한다고 가정하고, 매월 말 연 900만 원을 3년 동안 납입하며 연 6% 수익률이 난다고 놓았습니다. 실제 서민형 가입 여부는 직전 과세기간 소득 등 요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 납입액900만 원
3년 납입 원금2,700만 원
3년 말 잔액2,950.2만 원
가정 수익250.2만 원
일반계좌 세금(15.4%)38.5만 원
서민형 ISA 비교용 세금0.0만 원
비교용 절세액38.5만 원

수익이 250.2만 원이고 이 계산의 비과세 한도 400만 원보다 작기 때문에 서민형 ISA의 비교용 세금은 0원입니다. 반대로 수익이 없으면 절세액도 없고, 연 6%는 보장 수익률이 아니라 계산을 위한 가정입니다. 연금계좌의 세액공제는 납입한 해에, ISA의 절세 효과는 수익이 발생하고 계약을 유지한 뒤에 나타나므로 두 숫자를 단순히 같은 시점의 현금처럼 비교하면 안 됩니다.

ISA의 비과세 한도·3년 이상 계약 조건과 일반 이자소득 세율을 법령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실제 과세는 상품, 소득 종류, 수익과 중도해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4. 계좌를 비교하는 순서

  1. 먼저 비상금과 고금리 부채를 확인합니다. 3년 안에 쓸 돈이라면 세액공제 숫자만 보고 연금계좌에 오래 묶지 않습니다.
  2. 노후 목적의 장기자금이고 올해 부담할 결정세액이 충분하다면 연금저축 300만 원부터 검토합니다. 이 단순 모델에서는 49.5만 원이 반영됩니다.
  3. 연금저축 600만 원이나 IRP 300만 원을 추가할 때는 본인의 결정세액을 확인합니다. 이번 단순 모델처럼 75.1만 원에서 더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3년 이상 유지할 수 있고 중기 투자자금이 필요하다면 ISA를 별도 바구니로 봅니다. 이번 가정에서는 연 900만 원 납입 시 3년 뒤 비교용 절세액이 38.5만 원입니다.

결론: 3,000만 원 대표 시나리오의 답

총급여 3,000만 원을 설명용 대표값으로 두고 4대보험료 공제를 제외한 결과, 비교용 세액은 75.1만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연금저축·IRP 900만 원의 법정 계산상 세액공제 148.5만 원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이 단순 모델에서는 75.1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ISA는 연 900만 원을 3년간 넣고 연 6% 수익이 난다는 가정에서 비교용 절세액이 38.5만 원입니다.

정리하면 3년 안에 쓸 돈은 유동성을 먼저 보고, 노후자금은 결정세액이 충분할 때 연금저축부터 검토합니다. IRP와 ISA는 자금이 묶이는 기간과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을 감수할 수 있을 때 비교 대상에 넣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8월 17일 계산 입력과 공식 제도 기준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 결과입니다. 총급여 3,000만 원은 공식 평균 통계가 아닌 설명용 대표값이며, 세금 계산에는 4대보험료 공제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결정세액·환급액·ISA 과세·연금 수령세액은 개인의 근무기간, 비과세 급여, 기본공제 대상자, 공제자료, 상품과 수익률, 수수료, 중도해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계좌 가입이나 상품 매매를 보장·권유하지 않습니다.

계산 방법: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와 본인 기본공제를 차감하고 2026년 소득세율을 적용한 뒤 근로소득세액공제와 표준세액공제를 반영했습니다. 연금계좌는 납입액별 공제율과 단순 모델의 세액 한도를 비교했고, ISA는 매월 말 납입과 연 6% 수익률 가정으로 3년 후 수익을 계산했습니다. 표시는 0.1만 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

확인한 근거 12개 보기

모든 숫자는 승인된 2026년 가정과 계산 기록에 따른 참고용 결과다.

개인별 세금·수익·계좌 적합성을 확정하지 않으며 특정 상품 가입을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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